다운라이트 확산형이랑 COB 사이에서 고민하다 섞어서 설치했어요
거실 조명 계획하면서 제일 머리 아팠던 게 COB랑 확산형을 어떻게 섞을지였어요. COB는 포인트는 확실한데 눈부심이 걱정이었고, 확산형은 빛이 고르게 퍼지지만 자칫하면 밋밋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거실 TV장 앞쪽은 두 종류를 같은 줄에 배치해봤는데, 생각보다 일렬로 둬도 이질감이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COB는 천장 높이가 낮아서 EL969 모델로 얇은 걸 썼더니 층고가 낮아도 깔끔하게 마감되더라고요.
스위치 배선도 6구로 나눠서 그룹마다 따로 켜지게 해뒀는데, 처음엔 너무 복잡할까 봐 걱정했거든요. 근데 주등, COB, 간접등 순으로 딱딱 나눠놓으니까 쓰면서도 전혀 안 헷엔데서 만족 중이에요. 다만 T5 간접등은 생각보다 밝아서 커튼박스 쪽으로 조절할 수 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마음은 조금 남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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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거실 스위치 6구로 분리했는데, 배선 순서 잘못 짜놓으면 나중에 진짜 헷갈리거든요. 순서 잘 잡으셨네요.
맞아요, 저도 배선도 짤 때 헷갈릴까 봐 엄청 고민했어요. 그래도 그룹별로 나눠두니까 지금은 편해요.
COB 타입은 눈부심 때문에 저도 망설여지더라고요. 층고 낮은 곳은 진짜 자재 선택 폭이 좁긴 하죠.
T5 간접등도 같이 쓰셨나요? 저도 이번에 아이 방에 설치하려고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COB 썼었는데 확실히 포인트 주는 맛이 있더라고요. 근데 눈 피로도는 좀 있는 것 같아요.
스위치 분리해두면 나중에 전기세 아끼기에도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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