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댐퍼 종류 고민하다 전동댐퍼로 결정했어요
6년 차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안방 화장실을 싹 바꿨는데, 생각지도 못한 냄새 때문에 고생 중이에요. 나프탈렌 같은 비린 냄새가 가끔 올라오는데, 이게 아랫집에서 타고 올라오는 건지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처음에는 힘펠 기본 모델에 중력식 댐퍼가 달린 걸로 설치하고 하수구 트랩까지 다 손봤거든요. 근데 냄새가 날 때가 있어서 환풍기를 틀어도 별 효과가 없는 느낌이었어요. 베란다 쪽에서도 비슷한 냄릿이 올라와서 요즘은 그냥 문을 다 닫고 지내요.
그래서 요즘은 전동댐퍼로 교체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중력식은 물리적으로 틈이 생길 수 있다고 하길래, 아예 전기로 꽉 닫아주는 전동 방식이 나을 것 같더라고요. 댐퍼를 이중으로 달아야 한다는 말도 있어서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하려고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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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희 집도 비슷한 증상 있어서 전동댐퍼로 바꿨는데 확실히 차이 나더라고요.
전동으로 바꾸니까 냄새는 좀 잡혔는데 소음이 아주 살짝 신경 쓰이긴 해요.
베란다까지 냄새가 올라오면 환풍기만으로는 부족할 수도 있겠어요.
중력식은 틈새가 생기기 쉬워서 전동댐퍼가 확실히 밀폐력은 좋더라고요.
하수구 트랩까지 하셨는데도 그러면 진짜 댐퍼 문제일 확률이 높겠네요.
저도 댐퍼 이중으로 다는 거 보고 고민했었는데 설치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공간이 좁아서 이중으로 넣을 수 있을지부터 걱정이에요.
나프탈렌 냄새면 진짜 불쾌할 텐데 얼른 해결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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