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지 톤 맞추려고 샘플북 한참 들여다보다 결정했어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디아망 벽지 때문에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질감이 너무 예뻐서 포기를 못 하겠더라고요.
결국 예산을 조금 더 쓰더라도 거실이랑 복도 벽면은 디아망으로 가기로 했어요. 대신 천장은 비용 부담을 줄이려고 개나리 로하스로 결정했고요. 천장까지 디아망으로 하면 너무 과할 것 같아서 욕심을 좀 버렸어요.
벽지랑 필름 톤 맞추는 게 제일 까다롭더라고요.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랑 개나리 로하스 87456-1번이 톤이 비슷해서 같이 매치해봤는데 괜찮았어요. 문선이나 샷시 필름지도 이 톤에 맞춰서 PS130으로 골랐고요. 걸레받이는 처음엔 좀 더 어두운 걸로 봤는데 문선이랑 통일감을 주려고 다시 바꿨어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디아망 고민하다가 결국 일반 벽지로 타협했어요. 두께감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필름지랑 벽지 톤 맞추는 거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샘플북 보다가 눈 아파서 포기할 뻔했어요.
맞아요. 미팅 때 30분 넘게 샘플 계속 대보면서 씨름했네요.
문선이랑 걸레받이 톤 통일시키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문선은 벽지랑 비슷하게 맞췄어요.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 톤이 어떤 느낌인지 궁금해요. 너무 차갑지는 않나요?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깔끔한 느낌이에요. 조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저도 필름이랑 벽지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눈이 피로해요.
벽지랑 필름 색감 차이 나면 은근히 신경 쓰이는데 잘 결정하신 것 같아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