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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조명이랑 도자기 조명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크롬으로 결정했어요

전기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1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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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공정 앞두고 펜던트 조명 고르는 게 제일 어려웠어요. 처음엔 을지로에서 본 도자기 조명이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하얗고 뽀얀 느낌이 너무 예뻐서 우리 집 주방에 있으면 분위기 확 살 것 같았거든요.

근데 또 SNS에서 본 색유리 조명도 눈에 밟혔어요. 투명하게 빛이 투과되는 게 너무 매력적이라서 욕실 거울 근처에라도 하나 달아주고 싶었거든요. 다만 유리라 깨질까 봐 조금 걱정되기도 했고요.

결국 전체적인 집 분위기를 고려해서 결정했어요. 도자기나 유리처럼 소재감이 강한 것보다는 깔끔한 크롬 소재로 가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아직 공사가 다 끝나지 않아서 바뀔 수도 있지만 지금은 크롬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어요.

댓글 9

  • 을***골

    도자기 조명 진짜 매력 있죠. 저도 예전에 을지로 갔다가 눈 돌아가는 줄 알았어요.

    • 조***러

      진짜요. 눈에 계속 밟혀서 한참을 서서 구경했었거든요.

  • 미***프

    크롬 소재가 확실히 관리는 편하더라고요. 저도 결국 크롬으로 갔거든요.

  • 유**후

    유리 조명은 빛이 은은하게 퍼질 때 진짜 예쁘더라고요. 깨질까 봐 걱정되긴 해도 포기 못 하겠어요.

    • 조***러

      맞아요. 그 특유의 분위기 때문에 포기가 안 됐어요.

  • 주***어

    주방이 협소하면 펜던트 너무 큰 건 오히려 좁아 보일 수도 있더라고요.

  • 공***집

    저도 조명 고를 때 며칠 밤을 설쳤는데 결국은 기본으로 가게 되더라고요.

  • 소***가

    욕실 거울 근처에 펜던트 하나 달아주면 진짜 포인트 되고 좋을 것 같아요.

  • 철***가

    조명은 전기 작업할 때 미리 위치 잘 잡아둬야 나중에 후회 안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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