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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샘플만 믿고 결정했다가 조명 때문에 당황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1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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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키로 진행하면서 강마루 샘플만 보고 덜컥 결정할 뻔했거든요. 그런데 샘플북에서 보던 색감이 실제 시공하고 나면 느낌이 너무 달라서 김포에 있는 큰 매장까지 다녀왔어요.

나투스진 사하라라이트나 이모션블랑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특히 회색빛 도는 게 걱정이라 솔트베이지나 플레인그레이도 한참 봤거든요. 근데 막상 가서 보니까 집안 조명이나 낮에 들어오는 빛에 따라 색감이 완전히 변하더라고요.

우리는 하루 종일 불을 켜놓고 사는 게 아니니까, 어두운 상태나 주백색 조명 아래서 어떤 느낌인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했어요. 결국 조도에 따라 색감이 유연하게 변하는 이모션블랑으로 결정했어요.

댓글 4

  • 우**릭

    저도 샘플만 보고 골랐다가 나중에 조명 켜니까 색감이 너무 둥둥 떠서 속상했거든요. 직접 가서 보는 게 답이에요.

    • 마***러

      맞아요. 저도 매장 가서 어두운 느낌까지 확인하고 나서야 겨우 마음 정했어요.

  • 베***버

    사하라라이트랑 이모션블랑 고민되는데 저도 매장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해봐야겠어요.

  • 집***중

    저는 조명 종류까지 고려해서 골랐는데 확실히 조도에 따라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