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우드랑 요즘 트렌드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중이에요
초***이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무턱대고 반셀프 도전한다고 외쳤는데 알면 알수록 공부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베이지나 그레이 섞인 톤앤매너를 보면 세련돼 보여서 눈길이 가는데, 또 막상 인테리어 자료 찾아보면 따뜻한 화이트 우드 조합이 자꾸 눈에 밟혀요.
우드의 그 포근한 느낌을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어서 계속 고민만 깊어지네요. 공사 시작 날짜는 다가오는데 마음은 갈대처럼 이리저리 흔들리고 있어요.
결국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내가 진짜 원하는 스타일로 밀고 나가는 게 답이겠죠? 조금만 더 고민해보고 최종적으로 결정하려고요.
댓글 9
우**버5/31
저도 화이트 우드 하다가 결국 베이지로 톤을 좀 올렸는데 나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초***이5/31
베이지로 가면 너무 노란 느낌이 들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그***아6/1
그레이 한 방울 섞인 게 관리하기는 훨씬 편하긴 하더라고요.
공***집6/1
결정하기 진짜 힘들죠. 저도 자재 샘플만 한 달 넘게 들여다봤거든요.
단**집6/1
저는 결국 트렌드 따라갔다가 나중에 질려서 다시 우드 느낌으로 바꾸고 싶어지더라고요.
초***이6/1
맞아요. 그래서 지금 결정을 못 내리고 계속 뒤로 미루게 되네요.
셀***기6/1
공사 시작 전에는 누구나 겪는 과정이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나***아6/2
우드가 주는 그 따뜻함은 진짜 대체 불가능한 것 같아요.
미***트6/2
결국 나중에 눈에 계속 들어오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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