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습기 때문에 고민하다가 알리에서 작은 선풍기 들였어요
욕실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깔아두니까 여름이라 그런지 물때 냄새가 올라와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화장실용으로 쓸 만한 작은 선풍기를 찾다가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하나 구매했어요.
처음에는 1만 원대 중반 정도였는데 나중에 하나 더 살 때는 가격이 조금 내려가 있더라고요. 조명 밝기나 색온도 조절도 가능하고 바람 세기도 단계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근데 저는 매번 조절하기 귀찮아서 그냥 기본 설정으로만 쓰고 있어요.
무거운 건 아니라서 별도 보강 작업 없이 그냥 설치했는데, 저는 혹시 몰라서 너무 강한 바람은 안 쓰려고 해요. 4단계 이상은 안 켜는 편이에요.
어플로도 조절할 수 있긴 한데 개인정보 같은 게 조금 신경 쓰여서 저는 그냥 리모컨으로만 써요. 욕실 앞에 두고 조작하는 게 훨씬 실용적이더라고요. 선풍기 예약 기능 켜두고 나오면 화장실이 금방 건식처럼 뽀송해져서 냄새 걱정 없이 잘 쓰고 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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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물때 냄새 때문에 매트 치워버리고 건식으로 쓰고 있어요. 선풍기 진짜 유용하겠네요.
혹시 설치할 때 벽에 구멍을 크게 뚫어야 하나요? 저는 전동 드릴이 없어서 걱정이에요.
저는 무게가 가벼워서 큰 공사 없이 그냥 간단하게 고정했어요. 너무 무거운 건 힘들 것 같아요.
저도 어플보다는 리모컨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화장실 문 열고 조절하는 게 최고예요.
저도 비슷한 제품 봤었는데 가격이 싯가라니 무섭네요ㅋㅋ 저도 얼른 사야겠어요.
선풍기 예약 기능 쓰면 확실히 물기가 빨리 마르긴 하더라고요. 저도 활용해봐야겠어요.
제습기 기능 있는 건 전기세 부담되는데 선풍기는 마음 편하게 돌릴 수 있어서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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