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필름 색상 조합, 입주하고 보니 톤 맞추는 게 전부였어요
이전 집에서는 중백색 필름을 썼는데, 나중에 보니 너무 누런 기가 돌아서 잿빛이 도는 느낌이더라고요. 퓨어 화이트랑 따로 노는 게 눈에 계속 밟혔거든요.
이번 신축 들어오면서 필름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했어요. 예림 퓨퓨 조합도 살펴봤는데, 아무래도 필름 질감이 걱정돼서 결국 삼성 필름으로 결정했거든요. 부산 쪽 업체 통해서 선제 01이라는 색상을 골랐는데, 이게 디아망 퓨어 화이트 벽지랑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퓨어 화이트가 약간 웜톤이라서 너무 차가운 화이트보다는 약간 따뜻한 느낌이 있는 선제 01이 찰떡이었어요. S176이나 S245 같은 다른 번호랑도 한참 비교했는데, 사장님이 말씀해주신 대로 선제 01이 아주 살짝 더 밝아서 벽지랑 이질감 없이 딱 맞았어요.
현관 쪽은 요즘 유행하는 스톤 필름으로 포인트를 줬는데, 마감이 워낙 꼼꼼해서 필름을 붙인 게 아니라 아예 가구를 새로 바꾼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예요. 시공 당일까지 색상 때문에 귀찮게 해드렸는데, 무뚝뚝해 보이셔도 디테일하게 신경 써주신 덕분에 만족스럽게 입주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디아망 퓨어 화이트 썼었는데, 필름 색상 잘못 고르면 진짜 뜬금없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번 집에서는 중백색 썼다가 완전 낭패 봤었거든요.
현관 스톤 필름 진짜 고급스럽죠. 저도 이번에 스톤 느낌으로 진행했어요.
선제 01 색상이 정확히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네요. 웜톤인가요?
너무 하얗기만 한 게 아니라 살짝 따뜻한 느낌이 있어서 디아망이랑 잘 맞았어요.
부산 쪽 필름 업체 찾기 은근 힘든데 마감 잘 된 곳 찾으셨네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