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견적 500만 원 넘게 보고 고민하다가 결국 부분 시공으로 타협했어요
20년 된 구축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주방 때문에 밤잠을 설쳤어요. 오래 살 집은 아니라서 큰 공사는 부담스러운데, 기존 싱크대 무늬가 너무 눈에 밟히더라고요.
업체 세 곳 정도 불러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상하부장 다 바꾸고 씽크볼까지 하니까 5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예산을 생각하면 너무 큰 지출이라서 씽크대 문짝은 시트지 작업이 가능한지, 상판은 코팅만으로 깨끗해질 수 있는지 하나씩 따져봤어요.
결국 전체 교체 대신 문짝은 필름 작업하고 씽크볼만 새로 바꾸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벽지랑 문짝은 화이트 톤으로 맞춰서 최대한 깔끔하게만 보이게 하려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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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퍼니처
후기 15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싱크대 문짝 무늬 때문에 고민 중인데 필름 작업하면 티 안 나고 깔끔할까요?
기존 문짝 상태가 너무 안 좋지만 않으면 화이트 필름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500만 원이면 진짜 큰돈이죠. 저도 상판 코팅만 해서 버텼던 기억이 나네요.
상판 코팅은 깨끗해지긴 하는데 주기적으로 관리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좀 있어요.
맞아요. 그래도 교체 비용 생각하면 일단은 이렇게라도 해보려고요.
화이트로 맞추면 확실히 주방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더라고요.
씽크볼 교체는 정말 잘하신 선택이에요. 물때나 냄새 차이가 크거든요.
저도 구축 매매 앞두고 견적 비교 중인데 500만 원대면 진짜 고민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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