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색상 잘못 시공된 거 발견하고 고민 중이에요
턴키로 진행 중인데 주말에 화장실 가보니까 벽 타일이 제가 고른 베이지 톤이 아니라 그레이 톤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업체에 확인해보니 시공 실수라고 인정은 하셨는데 이미 덧방 시공에 도기류 설치까지 다 끝난 상태라 참 난감해요. 업체에서는 추가금 안 받은 부분도 많고 환풍기 업그레이드 해줄 테니 그냥 넘어가자고 하시는데 저는 도저히 눈에 밟혀서 안 될 것 같거든요.
재시공하면 전체 일정도 밀리고 비용 문제도 생길 것 같아서 머리가 복잡해요. 계약할 때 분명히 자재 선택해서 진행한 건데 이대로 그냥 쓰기에는 나중에 계속 후회할 것 같아서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고민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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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저도 예전에 타일 색상 잘못 붙여서 뜯어냈던 적 있는데 진짜 스트레스였어요. 그래도 나중에 계속 생각나서 잠 안 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냥 넘어가면 편할 것 같다가도 자꾸 그레이 색상만 눈에 들어와서 너무 괴로워요.
도기류까지 다 들어갔으면 재시공 비용이 꽤 나올 텐데 업체 측에서 책임지고 다 해준다고 확답받는 게 우선인 것 같아요.
환풍기 업그레이드 같은 건 원래 계약된 범위 내에서 진행되는 거라 큰 보상이 안 될 수도 있어요. 원칙대로 말씀하시는 게 맞다고 봐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일정 밀리는 건 감수하더라도 제가 선택한 자재로 제대로 시공받고 싶거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