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도 낮아질까 봐 다운라이트 배치를 계속 고민했어요
50평대 거실 인테리어하면서 조명 배치를 제일 많이 신경 썼어요. 우물천장을 안 하기로 해서 천장 가운데에 간접조명을 ㄴ자로 넣기로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메인 조명 대신 다운라이트가 주등 역할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어요.
TV 쪽은 양옆으로 3개씩 총 6개를 넣고, 소파 쪽도 양옆에 3개씩 배치하려고 계획 중이에요. 여기에 천장 가운데에 2개를 더 추가해서 총 14개 정도가 매립되는 셈인데, TV 쪽은 빛이 넓게 퍼지는 확산형으로 하고 소파 쪽은 분위기 있게 빛이 모이는 집중형으로 할까 고민하고 있어요.
근데 소파 쪽을 집중형으로 했다가 혹시라도 거실이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주등 역할을 하는 매립등의 절반을 집중형으로 바꿔도 충분한 밝기가 나올지 확신이 안 서서 조명 업체랑 계속 상의 중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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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소파 쪽은 집중형으로 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둡지는 않았어요. 대신 스탠드 하나 같이 두니까 딱 좋더라고요.
스탠드까지 같이 배치할 생각이었는데 다행이네요. 집중형으로 가도 괜찮을 것 같아요.
확산형이랑 집중형 섞어 쓰면 빛이 겹치는 구간이 있어서 은근히 밝아요.
나중에 너무 어둡다 싶으면 스위치 분리해서 조절할 수 있게 구성하는 게 제일 편해요.
안 그래도 회로 분리해달라고 전기 작업할 때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우물천장 없이 다운라이트만 쓰면 훨씬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 나더라고요.
저도 집중형 썼다가 너무 어두워서 결국 확산형으로 다시 바꿨던 기억이 나네요.
ㄴ자 간접조명 조합이라니 분위기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조도 계산은 전기 기사님께 한 번 더 물어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