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벽 뚫느라 햄머 드릴까지 사서 홈 오피스 완성했어요
입주한 지 열흘 정도 지났는데, 드디어 저만의 작은 작업 공간을 만들었어요. 사실 저는 주부라 딱히 홈 오피스가 절실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나만의 아기자기한 공간이 하나쯤은 있어야겠다 싶더라고요.
이케아 제품 위주로 구성해봤는데, 벽에 선반을 고정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콘크리트 벽을 뚫어야 해서 결국 햄머 드릴이랑 이것저것 공구들을 새로 들였거든요. 공구 챙겨서 설치하느라 조금 고생은 했지만, 막상 다 걸어두고 나니까 뿌듯하네요.
책상은 하우가 베이지 색상으로 골랐고, 선반은 보악셀이랑 메탈 화이트 제품들을 조합해서 썼어요. 타공판도 스코디스 화이트로 맞췄더니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여기에 토멜릴라 스탠드 조명까지 켜두면 딱 제가 원하던 분위기가 나와요.
댓글 9
저도 벽 뚫을 때 드릴 없어서 빌리러 다녔는데, 결국 직접 사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처음엔 빌릴까 했는데 공구가 계속 필요할 것 같아서 그냥 하나 장만했어요.
보악셀 선반이랑 스코디스 타공판 화이트로 맞추면 진짜 깔끔하겠어요.
하우가 책상 베이지 톤이 은근히 따뜻해서 아늑한 느낌 주기 좋더라고요.
콘크리트 벽은 햄머 드릴 없으면 진짜 답이 없더라고요. 고생하셨겠어요.
토멜릴라 조명이 은근히 포인트 주기 좋죠. 저도 그거 쓰고 있어요.
저도 선반 브라켓 개수 잘못 계산해서 다시 사러 갔던 기억이 나네요.
브라켓 개수 맞추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엔 잘 맞았어요.
아기자기한 공간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저도 제 공간 하나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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