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돌리고 빨래 개는 게 너무 일이라 결국 다이소로 해결했어요
혼자 살 때는 빨래 양도 적고 대충 접어서 서랍에 넣어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기니까 건조기 돌려도 끝이 없더라고요.
건조기에서 꺼낸 빨래를 바로바로 개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미국에서 쓰레기통으로 많이 쓴다는 브루트 통을 사서 그냥 다 때려 넣고 꺼내 썼는데, 24평이라 그런지 커다란 통 두 개를 두니까 집안 동선이 너무 꼬이고 걸리적거려서 힘들더라고요.
결국 다이소에서 작은 수납함을 찾아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건조 끝나자마자 종류별로 탁탁 나눠서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편해졌거든요. 마침 저희 집 리바트 서랍장 톤이랑도 잘 어울려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돼서 만족 중이에요.
댓글 8
저도 건조기 돌리고 나서 빨래 개는 게 제일 귀찮더라고요. 브루트 통은 진짜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다이소 아이템은 저도 써봐야겠어요.
다이소에서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걸로 찾고 있거든요.
저는 그냥 작은 사이즈 플라스틱 바구니 같은 걸로 샀어요.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게 포인트더라고요.
브루트 통은 진짜 튼튼하긴 한데 거실에 두면 확실히 존재감이 크긴 하죠. 동선 꼬이는 거 공감해요.
리바트 서랍장이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구 톤 맞추는 거 엄청 신경 쓰거든요.
애 키우면 빨래 양 진짜 어마어마하죠. 저도 건조기 없었으면 못 살아요.
진짜 공감해요. 애 생기니까 빨래 양이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더라고요.
다이소 제품이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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