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 돌리고 빨래 개는 게 너무 일이라 결국 다이소로 해결했어요

육***상

혼자 살 때는 빨래 양도 적고 대충 접어서 서랍에 넣어도 아무 문제 없었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기니까 건조기 돌려도 끝이 없더라고요.

건조기에서 꺼낸 빨래를 바로바로 개는 게 보통 일이 아니었어요. 처음에는 미국에서 쓰레기통으로 많이 쓴다는 브루트 통을 사서 그냥 다 때려 넣고 꺼내 썼는데, 24평이라 그런지 커다란 통 두 개를 두니까 집안 동선이 너무 꼬이고 걸리적거려서 힘들더라고요.

결국 다이소에서 작은 수납함을 찾아냈는데 이게 신의 한 수였어요. 건조 끝나자마자 종류별로 탁탁 나눠서 넣어두기만 하면 되니까 훨씬 편해졌거든요. 마침 저희 집 리바트 서랍장 톤이랑도 잘 어울려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깔끔하게 정리돼서 만족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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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빨**옥5/29

저도 건조기 돌리고 나서 빨래 개는 게 제일 귀찮더라고요. 브루트 통은 진짜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다이소 아이템은 저도 써봐야겠어요.

정*왕5/29

다이소에서 어떤 제품 쓰셨는지 궁금해요. 저도 비슷한 걸로 찾고 있거든요.

육***상5/29

저는 그냥 작은 사이즈 플라스틱 바구니 같은 걸로 샀어요. 크기가 너무 크지 않은 게 포인트더라고요.

미***프5/29

브루트 통은 진짜 튼튼하긴 한데 거실에 두면 확실히 존재감이 크긴 하죠. 동선 꼬이는 거 공감해요.

서***아5/29

리바트 서랍장이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저도 가구 톤 맞추는 거 엄청 신경 쓰거든요.

애*맘5/30

애 키우면 빨래 양 진짜 어마어마하죠. 저도 건조기 없었으면 못 살아요.

육***상5/30

진짜 공감해요. 애 생기니까 빨래 양이 예전이랑 비교도 안 되더라고요.

살**수5/30

다이소 제품이 가성비는 진짜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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