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집 가구랑 커튼만 바꿨는데 새집 된 기분이에요
이사 온 지 벌써 10년이 지나니까 집안 곳곳이 낡아 보여서 고민이 많았어요. 큰 공사를 하기엔 엄두가 안 나서 일단 눈에 보이는 가구랑 커튼부터 하나씩 바꿔보기로 했거든요.
소파는 인터넷으로 대충 주문하던 버릇을 버리고 직접 보고 결정했어요. 에스컬레이터 타고 매장 가서 직접 만져보니까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패브릭 소재 고를 때 고민 많았는데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서 직접 보고 결정하길 잘했다 싶어요. 거실 분위기가 확 바뀌었거든요.
커튼도 이번에 새로 맞췄는데, 예전에 쓰던 건 너무 낡아서 빛 차단도 잘 안 됐거든요. 이번에는 폭도 넉넉하게 하고 두께감 있는 걸로 골랐더니 집안이 훨씬 아늑해졌어요. 커튼 사이즈 잴 때 실수할까 봐 엄청 긴장했는데 다행히 딱 맞게 설치됐어요.
가구랑 커튼만 바꿔도 집안 온도가 달라지는 기분이에요. 큰돈 들여서 전체 리모델링 하는 건 부담스럽지만, 이렇게 하나씩 바꿔나가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댓글 6
저도 요즘 거실 분위기 바꾸고 싶어서 고민인데 커튼 색감 어떤 걸로 하셨나요?
저는 너무 밝은 건 관리가 힘들 것 같아서 약간 차분한 톤으로 골랐어요!
맞아요. 가구만 바꿔도 집안 분위기가 180도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저번에 소파 바꿨는데!
커튼 사이즈 잴 때 진짜 어렵던데... 저도 혼자 쟀다가 실수해서 다시 주문한 적 있어요 ㅠㅠ
저도 가구 하나 바꿀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요. 하나씩 채워가는 재미가 있죠.
커튼 두께감 있는 걸로 하셨다니 겨울에 진짜 따뜻하시겠어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