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색상 고르느라 며칠 밤샜는데 결국 이렇게 결정했어요
주방 가구 색상 정하는 게 생각보다 정말 어렵더라고요. 한솔 PET 자재 샘플북 보면서 도브화이트부터 샌드그레이까지 하나하나 다 대조해봤거든요.
특히 포그그레이랑 샌드그레이는 언뜻 보면 차이가 거의 없어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그냥 명도 차이 정도라고 느껴질 만큼 비슷했거든요. 바닥재로 고른 풍산마루 모네로키 스노우터치 샘플이랑 같이 올려두고 비교해보니까 그나마 감이 좀 잡히더라고요.
조명 없는 자연광 아래서 보니까 포그그레이에 아주 미세하게 핑크빛이 도는 것 같기도 했는데, 실제로는 그냥 아주 연한 그레이 느낌이었어요. 가구 색 조합 맞추는 게 머리는 아파도 공정 진행되는 거 보니까 얼른 완성된 모습 보고 싶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포그그레이랑 샌드그레이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결국 비슷한 느낌이라 결정하기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눈 크게 뜨고 봐도 큰 차이가 안 느껴져서 한참을 들여다봤어요.
풍산마루 스노우터치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화이트 톤이랑 잘 어울릴 것 같아요.
가구 샘플북 직접 가서 보고 오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시공하고 나면 색감이 완전 다르거든요.
직접 가서 확인하니까 그나마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안 그랬으면 나중에 엄청 후회할 뻔했어요.
PET 자재 도브화이트도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저는 좀 더 진한 색으로 가고 싶어서 고민 중이에요.
자연광에서 찍으신 거라 더 정확하게 비교가 된 것 같아요. 저도 샘플 받을 때 꼭 빛 아래서 봐야겠어요.
목공 작업 중이시라니 이제 곧 가구 들어올 날이 얼마 안 남았네요. 고생 많으십니다.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