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깊이 똑같이 맞췄다가 동선 꼬였어요

주***석

주방 공사할 때 예쁜 디자인만 보고 상부장이랑 하부장 깊이를 똑같이 맞추는 걸로 계획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시공하고 나니까 상부장이 너무 튀어나와서 요리할 때 머리 부딪히고 너무 불편하더라고요.

상부장은 하부장보다 좀 얕게 들어가게 설계하는 게 훨씬 편해요. 그래야 조리대 앞에서 움직일 때 시야도 안 가리고 공간이 넓게 느껴지거든요.

아일랜드 식탁도 공간 여유가 된다면 싱크대랑 거리는 최소 100cm 이상 띄워서 배치했어요. 좁은 공간에 억지로 넣으려고 하면 나중에 서 있을 자리도 부족해서 고생하더라고요.

그리고 싱크대 밑에 걸레받이도 무몰딩처럼 깔끔하게 보이고 싶어서 안쪽으로 숨기려고 했는데, 직접 설거지해보니까 발이 들어갈 공간이 없어서 진짜 힘들었어요. 결국 발이 쏙 들어갈 수 있게 깊이 확보해서 다시 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초**인5/22

저도 상부장 깊이 생각 못 하고 그냥 일자로 맞춘다고 말씀드렸는데 큰일 날 뻔했네요.

주***석5/22

진짜 디자인만 생각하면 나중에 요리할 때 너무 답답해지더라고요.

아***아5/22

아일랜드랑 싱크대 사이 100cm는 진짜 최소치인 것 같아요. 저는 120cm로 띄웠는데 훨씬 쾌적해요.

걸***민5/23

걸레받이 부분 저도 무몰딩처럼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고민 중인데 발 들어갈 자리 없으면 진짜 불편하겠어요.

주***석5/23

네, 미관도 중요하지만 발 위치가 생각보다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동***고5/23

저도 상부장 얕게 들어가는 걸로 결정했는데 덕분에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구**이5/23

아일랜드 식탁 위치 잡을 때 냉장고 자리랑 간섭 없는지도 꼭 같이 봐야 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