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랑 바닥 톤 맞추면서 우드 포인트 넣을지 말지 한참 고민했어요
이번에 벽지는 디아망 회벽 느낌으로, 바닥은 포레스톤 블렌드스톤으로 정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톤을 원해서 주방 가구도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위주로 골랐거든요.
그다음에는 우드 포인트를 넣을지 말지를 계속 고민했어요. 너무 삭막할까 봐 문이랑 중문 쪽에는 던오크를 넣을까 생각했는데, 예림 제품으로 맞추다 보니 자칫하면 집이 너무 묵직하거나 올드해 보일 것 같더라고요. 방문이랑 중문 오픈장 정도만 우드로 가져갈지, 아니면 아예 다 회벽 느낌으로 통일할지 결정이 안 서서 계속 살펴보는 중이에요.
마지막으로 중문 유리를 사틴으로 하는 부분도 체크하고 있는데, 이게 전체적인 개방감을 줄여서 조금 더 답답해 보이는 느낌이 들까 봐 신경 쓰이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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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도배
후기 18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중문 사틴 유리는 답답할 수도 있는데, 조명 밝기를 높이면 좀 나을까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고민인데, 조명 색온도를 조금 높여서 밝게 가져가 보려고요.
저도 우드 포인트 넣었다가 나중에 너무 어두워 보여서 필름 작업 다시 고민했었어요.
포레스톤 블렌드스톤이랑 회벽 벽지 조합은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던오크 색상이 생각보다 진한 편인가요?
네, 그래서 문선까지 다 맞추면 너무 딥해질까 봐 문선은 HP530으로 가볍게 가려고요.
저는 아예 우드 없이 다 화이트로 갔는데, 확실히 집이 넓어 보여요.
주방 상하부장 포그그레이면 포인트가 확실하겠네요. 우드는 최소화하는 게 깔끔하긴 하더라고요.
회벽 질감이랑 블렌드스톤 조합은 실패 없는 조합이죠.
도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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