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계획 생기면서 안방 가벽 세우기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첫째 아이 한 명만 생각하고 30평대 구축 인테리어 계획을 다 짜놓은 상태였어요. 안방에는 부부 침대랑 아이 침대를 같이 두려고 했고, 방 하나는 놀이방, 나머지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딱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되면서 방 배치를 완전히 새로 그려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아무래도 신생아 때는 케어할 공간이 따로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더라고요.
결국 안방에 가벽을 세워서 드레스룸이랑 부부 침실을 분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방 하나는 아이 침대랑 놀이방을 같이 쓰고, 남은 방 하나는 신생아 용품이랑 엄마 침대를 두는 용도로 쓰려고요. 나중에 둘째가 좀 크면 다시 합칠 생각이라 일단은 10년 정도 버틸 수 있는 구조로만 짜보려고 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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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둘째 때 안방 가벽 세웠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공간 분리되니까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가벽 세우는 게 목공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공간 나누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신생아 방 따로 두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초기에 그렇게 하니까 수유할 때 너무 편했거든요.
나중에 방 합칠 계획이면 가벽은 나중에 철거하기 쉬운 구조로 목수님께 말씀드려 놓는 게 좋더라고요.
안 그래도 철거할 때 너무 고생 안 하게끔 구조 잘 상의해 보려고요.
방 배치가 바뀌면 전기 콘센트 위치도 다시 확인해야 할 텐데 체크 잘 하셔야 해요.
아이 둘이면 짐이 진짜 금방 늘어나서 드레스룸 공간 확보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