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둘 계획 생기면서 안방 가벽 세우기로 결정했어요
원래는 첫째 아이 한 명만 생각하고 30평대 구축 인테리어 계획을 다 짜놓은 상태였어요. 안방에는 부부 침대랑 아이 침대를 같이 두려고 했고, 방 하나는 놀이방, 나머지 하나는 드레스룸으로 딱 정해뒀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게 되면서 방 배치를 완전히 새로 그려야 하는 상황이 됐어요. 아무래도 신생아 때는 케어할 공간이 따로 필요할 것 같아서 고민이 많더라고요.
결국 안방에 가벽을 세워서 드레스룸이랑 부부 침실을 분리하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방 하나는 아이 침대랑 놀이방을 같이 쓰고, 남은 방 하나는 신생아 용품이랑 엄마 침대를 두는 용도로 쓰려고요. 나중에 둘째가 좀 크면 다시 합칠 생각이라 일단은 10년 정도 버틸 수 있는 구조로만 짜보려고 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재인 목수
후기 12개 · 세종/대전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둘째 때 안방 가벽 세웠는데 진짜 잘한 선택이었어요. 공간 분리되니까 확실히 아늑하더라고요.
가벽 세우는 게 목공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공간 나누는 게 나중에 훨씬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어요.
신생아 방 따로 두는 거 진짜 신의 한 수예요. 저도 초기에 그렇게 하니까 수유할 때 너무 편했거든요.
나중에 방 합칠 계획이면 가벽은 나중에 철거하기 쉬운 구조로 목수님께 말씀드려 놓는 게 좋더라고요.
안 그래도 철거할 때 너무 고생 안 하게끔 구조 잘 상의해 보려고요.
방 배치가 바뀌면 전기 콘센트 위치도 다시 확인해야 할 텐데 체크 잘 하셔야 해요.
아이 둘이면 짐이 진짜 금방 늘어나서 드레스룸 공간 확보가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목공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건식 단높임 욕실 시공 후 실거주 만족도와 관리 방법 공유합니다
- 준신축 욕실 올리모델링 대신 아이템 부분 교체로 분위기 바꾼 후기
- 욕실 리모델링 후 젠다이 두께와 색상 차이, 개인적으로 교체 가능할까요
- 메인 조명 없는 거실과 파티션 없는 욕실, 1년 사용 후 실용성 판단 기준
- 지방 읍 단위 시골집 욕실 리모델링 시 자재 통합 구매처 찾는 방법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