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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상하부장 색상 고민하다가 중간 톤으로 결정했어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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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색상 고르는데 한솔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진짜 고민 많았거든요. 도브화이트는 너무 밝아서 냉장고랑 따로 놀까 걱정됐고, 포그그레이는 너무 어두워 보여서 차분한 느낌은 좋지만 무거울까 봐 망설여지더라고요.

그러다 마침 업체에서 샘플북을 보여주셨는데 LX지인 보르떼 클레이화이트라는 색상을 발견했어요. 도브보다는 살짝 무게감이 있으면서 포그그래이보다는 밝은 딱 중간 톤이라 보자마자 바로 결정했거든요.

마침 냉장고장이나 팬트리장 필름 색상이 영림 PS170이라서 클레이화이트랑 같이 맞추니까 일체감도 있고 훨씬 자연스러웠어요. 삼성 새틴화이트 냉장고랑도 튀지 않고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라 다행이에요.

댓글 5

  • 화***릭

    저도 도브화이트랑 포그그레이 사이에서 밤새 고민했었는데 클레이화이트 진짜 괜찮은 선택인 것 같아요.

    • 주***러

      맞아요, 너무 밝거나 어두우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중간 지점을 찾으려고 애썼거든요.

  • 필**인

    냉장고장 필름이랑 가구 색상 맞추는 게 진짜 중요한데 PS170이랑 잘 어울린다니 다행이네요.

  • 그***아

    저는 포그그레이로 갔는데 생각보다 어두워서 주방이 좁아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주***러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그래서 최대한 밝은 쪽으로 무게중심을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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