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라이트 COB랑 확산형 섞여서 설치됐던 날

조**후

이번에 조명을 2인치 다운라이트로 통일해서 시공했는데, 공사 중에 전구를 직접 끼우다가 실수로 COB랑 확산형을 구분 없이 설치해버렸거든요.

겉모습이 거의 똑같아서 나중에 불 켜보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오히려 덕분에 두 종류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 됐어요. COB 타입은 빛이 한곳으로 좁게 모여서 떨어지니까 그림자가 진하게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질감이 있는 디아망 벽지나 필름 마감된 아트월 쪽에 쓰니까 입체감이 확 살아나서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어요. 반면에 확산형은 빛이 넓게 퍼지니까 주방이나 거실 생활 공간처럼 눈이 편해야 하는 곳에는 훨씬 안정적이었고요.

결국 실수로 섞였던 게 오히려 포인트 공간이랑 생활 공간을 나누는 기준이 된 것 같아요. 나중에 조명 계획하실 때 빛이 모이는 느낌을 원하시면 꼭 COB 타입으로 챙기셔야 해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화***어5/22

저도 이번에 COB로 다 바꿨는데 확실히 벽지 결이 살아나서 좋더라고요.

조**후5/22

맞아요. 그림자가 좀 진하게 지긴 하는데 그게 분위기 잡기에는 최고예요.

초**인5/22

확산형이랑 COB랑 육안으로 구분하기 진짜 힘들던데 팁이 있을까요?

조**후5/22

저는 광원이 보이는 모양을 봤는데, 제품마다 다르긴 해도 빛이 맺히는 형태가 아예 다르더라고요.

무***아5/22

저도 필름 작업할 때 조명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COB가 확실히 텍스처 살려주긴 해요.

주***중5/23

주방 쪽은 확산형이 눈 안 아프고 편하긴 하더라고요.

집***램5/23

저도 이번에 조명 바꿨는데 진짜 분위기 확 바뀌더라고요.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