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랑 바닥재 톤 맞추느라 한참 고민했어요

주***중

이번에 주방 리폼하면서 가구 색상이랑 바닥재 조합 맞추는 게 제일 큰 숙제였어요. 처음에는 그냥 화이트로 다 밀어버릴까 했는데, 자칫하면 너무 차가워 보일 것 같더라고요.

결국 바닥은 구정마루 모로칸크림 리브로 결정했어요. 여기에 벽지는 디아망 회벽 블랑그레이로 잡았고요. 문 시트지도 영림 174번으로 맞춰서 전체적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려고 노력했어요.

가구장은 포그그레이 톤으로 가되, 신발장이나 냉장고장 같은 키큰장 쪽에는 베이내츄럴오크를 포인트로 섞었거든요. 이렇게 하니까 너무 밋밋하지 않고 적당히 따뜻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근데 아직 싱크대 상부장 색상을 못 정해서 마음이 좀 복잡해요. 공사 시작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는데, 지금 조합에 어울릴만한 상부장 색상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그**홈6/3

저도 저번에 가구장 포인트 색상 고민하다가 결국 다 화이트로 갔는데, 지금 조합처럼 우드 살짝 섞는 게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주***중6/3

맞아요, 너무 하얗기만 하면 병원 같은 느낌이 들까 봐 걱정돼서 우드 섞어봤어요.

마**랑6/3

모로칸크림 리브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보고 다른 마루는 눈에 안 들어오더라고요.

디***아6/3

디아망 회벽 블랑그레이는 질감이 잘 살아야 예쁜데, 시공할 때 기사님께 마감 신경 써달라고 말씀드려봤어요.

주***중6/3

안 그래도 도배할 때 이 부분 제일 신경 쓰인다고 미리 말씀드려 놓으려고요.

우***트6/4

상부장은 하부장이랑 똑같이 가거나, 아니면 아예 밝은 화이트로 가서 붕 뜨지 않게 하는 게 제일 무난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