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미드웨이 타일 연그레이랑 아이보리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전체적으로 웜톤 분위기를 잡고 싶어서 마루는 마일드베이지로, 벽지도 따뜻한 화이트로 골라둔 상태였거든요. 주방 상하부장도 한솔 크림화이트로 맞춰서 아주 포근한 느낌을 상상하고 있었어요.
근데 주방 미드웨이 타일 색상을 정하는 게 생각보다 너무 어렵더라고요. 연그레이로 가서 전체적인 베이지·우드 톤에 차분한 무게감을 줄지, 아니면 아예 아이보리 톤으로 맞춰서 일체감 있게 갈지 고민이 많았어요.
업체에 타일 샘플 요청해서 확인만 세 번 넘게 한 것 같아요. 결국은 전체적인 톤이 너무 붕 뜨지 않게 아이보리 쪽으로 무게를 두기로 했어요. 이제 양중 일정 맞춰야 해서 진짜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 왔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주방 타일 때문에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진짜 공감돼요. 톤 맞추는 게 은근히 까다롭더라고요.
연그레이로 가면 포인트도 되고 세련된 느낌이 들 것 같긴 한데, 웜톤 컨셉이면 아이보리가 확실히 안정적이긴 해요.
맞아요. 그 차분한 느낌 때문에 연그레이도 포기가 안 됐는데, 결국 일체감을 선택했어요.
상하부장 크림화이트면 아이보리 타일이 진짜 예쁘게 어우러지겠어요.
마일드베이지 마루랑 화이트 벽지 조합이면 진짜 깔끔하겠네요.
타일 색상 결정이 늦어지면 공정 전체가 밀릴 수 있으니 얼른 확정하셔야 해요.
안 그래도 양중 일정 때문에 마음이 급하네요. 얼른 확정해서 넘겨줘야 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