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변경이랑 공정 순서 때문에 머리 아팠던 기록
이번에 29평 오피스텔 입주하면서 주방 구조를 완전히 바꾸기로 했어요. 원래 ㄷ자였는데 철거하고 ㄱ자로 바꾸면서 세탁기랑 건조기 자리까지 새로 만들려고 하거든요.
처음에는 턴키로 맡길까 하다가 비용이 2000만 원 정도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반셀프로 직접 진행해 보려고 공정 순서부터 짜고 있어요. 주방 설비랑 가구 제작이 먼저고 그 뒤에 마루랑 도배 순서로 잡았는데, 조명 작업도 중간에 끼워 넣어야 해서 스케줄 짜기가 쉽지 않네요.
기존 냉장고 자리에 세탁기랑 건제기를 넣으려니 설비 공사가 생각보다 커졌어요. 그래도 턴키보다 예산을 좀 아껴보려고 펜던트 조명 하나까지 직접 고르는 중이에요. 공정 순서가 꼬이면 마루나 도배 마감이 망가질 수 있다고 해서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세탁기 자리 옮기려고 고민 중인데 설비 공사가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배수구 위치랑 전기 콘센트 위치까지 다 신경 써야 해서 진짜 머리 아팠어요.
2000만 원 견적이면 반셀프로 했을 때 어느 정도 차이 날지 궁금하네요.
직접 발품 팔아서 자재 사고 인건비 따로 계산하니까 꽤 차이 날 것 같아요.
도배가 맨 마지막에 들어가는 게 맞아요. 그래야 마감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펜던트 조명 내릴 때 천장 보강 작업도 미리 체크해 두는 게 좋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