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러 위치 정하느라 가구 배치안 세 가지만 돌려봤어요
이번에 스타일러를 새로 들여오면서 가구 배치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팠어요. 안방 붙박이장 왼편에 넣을까 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 옷 수납 공간도 줄어들 것 같고 스타일러가 너무 툭 튀어나와서 눈에 띄는 게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그래서 현관 쪽에 슈벤치를 빼고 넣는 방법도 고민해봤는데, 신발장 라인이랑 안 맞고 앞으로 툭 튀어나올 것 같아서 미관상 별로일 것 같았어요. 차라리 파우더룸 화장대 옆에 넣고 슬라이드 문을 달아서 안 보이게 할까 싶었는데, 이건 화장대 수납이 너무 사라지는 게 문제였어요.
결국 중문 쪽 가벽을 활용하는 안까지 검토했어요. 턴키 사장님이 주방 쪽이라 소음 걱정된다고 말리시긴 했지만, 슈벤치를 빼고 수납장을 더 넣으면서 화장대랑 옆 수납장까지 새로 구성하는 게 수납 면에서는 제일 이득인 것 같더라고요. 비용은 좀 더 들겠지만 수납 효율 생각해서 가벽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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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스타일러 때문에 파우더룸 공간 다 뺏겨서 결국 안방 구석에 자리를 만들었어요.
파우더룸은 진짜 화장대 공간이 생명이라서 차마 못 건드리겠더라고요.
중문 쪽 가벽이면 소음이 진짜 신경 쓰이긴 하겠어요. 주방 소음이 은근히 크거든요.
저는 그냥 안 보이게 가리는 게 제일 좋아서 슬라이딩 도어 쪽으로 마음이 가네요.
저도 그게 제일 깔끔해 보이긴 해서 고민을 진짜 많이 했어요.
가벽 작업 들어가면 목공이랑 전기 쪽도 같이 체크하셔야 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