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려다 결국 1자형으로 돌아갔어요
이번에 턴키 견적 받으면서 대면형 주방으로 구조를 완전히 바꾸고 싶었거든요. 기존 1자형을 뜯어내고 아일랜드 식탁이랑 인덕션 후드까지 새로 설치하는 안으로 제안받았는데, 생각보다 견적이 꽤 높게 나왔더라고요.
아일랜드 쪽은 인조대리석 상판 비용이 워낙 크다고 해서 고민이 깊었어요. 냉장고장만 새로 짜고 기존 구조를 최대한 활용하는 쪽으로 다시 계산해봤는데, 이렇게 하면 예산이 훨씬 줄어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큰 공사 대신 냉장고장 교체랑 수납장 정도만 손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구조 변경이 주는 만족감도 크겠지만, 일단은 정해둔 예산 안에서 움직이는 게 제일 속 편할 것 같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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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대면형 꿈꿨는데 상판 견적 보고 바로 포기했어요. 진짜 상판값이 무섭더라고요.
구조 바꾸면 설비 공사까지 붙어서 생각보다 더 커지더라고요. 냉장고장만 해도 충분히 깔끔해요.
맞아요. 저도 설비 쪽까지 신경 쓰려니까 머리 아파서 그냥 단순하게 가기로 했어요.
아일랜드는 상판 무게 때문에 하부장 보강도 신경 써야 해서 인건비가 은근히 많이 들어요.
1자형도 깔끔하게 잘 나오면 충분히 예뻐요. 예산 아껴서 다른 데 더 투자하는 게 이득이에요.
그쵸. 저도 냉장고장만 새로 해서 깔끔하게 마무리하려고요.
저도 처음엔 대면형으로 견적 냈다가 너무 비싸서 결국 기존 구조 살려서 진행했어요.
냉장고장 옆에 작은 수납장 하나만 잘 짜도 수납 공간은 꽤 확보되더라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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