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랑 필름 자재 톤 맞추려다 결국 브랜드 섞어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싱크대랑 신발장, 화장대까지 전부 영림 제품으로 통일해서 깔끔하게 맞추고 싶었거든요. 그래야 이질감 없이 한 번에 딱 떨어지는 느낌이 들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진행하다 보니 싱크대 업체에서는 한솔 제품을 가져오셨고, 필름 업체 사장님은 한솔 제품은 취급을 안 하신다고 하시더라고요. 한솔은 오프류 매장이 따로 없고 인터넷 주문 방식이라 남는 걸 반품하기가 까다로워서 업자분들이 선호하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결국 고민하다가 싱크대는 한솔 포그그레이로 가고, 키큰장이나 필름 작업은 영림 포그그레이지로 섞어서 진행했어요. 두 제품이 거의 비슷해 보이는데, 자세히 보면 한솔은 미색이 섞여서 좀 더 따뜻하고 매끈한 느낌이고 영림은 약간 쿨톤에 질감이 느껴지는 차이가 있더라고요.
결과적으로는 한솔 포그그레이가 저희 집 화이트 우드 인테리어랑 더 잘 어우러져서 만족스러워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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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브랜드 통일하고 싶어서 영림으로만 다 맞추려고 했는데, 자재 수급 문제 때문에 결국 섞게 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통일하려고 엄청 애썼는데 업체 사정 따라가다 보니 결국 이렇게 됐네요.
한솔 포그그레이가 베이지 느낌 섞여 있으면 화이트 우드 조합에는 진짜 괜찮겠어요.
한솔 제품은 진짜 인터넷 주문 위주라 현장에서 남는 거 처리하기가 참 애매하긴 해요.
영림 포그그레이지는 쿨톤 느낌이 강한가요? 저도 이번에 결정해야 해서 고민 중이거든요.
제가 보기엔 확실히 한솔보다 조금 더 차가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따뜻한 분위기 원하시면 한솔 쪽이 나은 것 같아요.
자재 톤 맞추는 게 진짜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마루랑 걸레받이 색 맞추느라 고생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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