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대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욕실이랑 주방에 신경 많이 썼어요
이번에 전체적으로 리모델링 진행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게 욕실이랑 주방이었어요. 욕실은 깔끔하게 가고 싶어서 타일이랑 수전 같은 걸 신경 썼는데, 화이트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세면대 쪽은 깔끔한 라인이 돋보이는 걸로 골랐더니 만족도가 높아요.
주방도 싱크대 상판이랑 수전 색감을 맞추려고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비용이 꽤 들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니까 뿌듯하더라고요. 주방 상판이랑 수전 톤을 통일하니까 공간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주방 가구 교체할 때 비용 부담이 커서 고민했는데, 그래도 튼튼한 걸로 선택하길 잘한 것 같아요.
거실이나 방 쪽은 최대한 미니멀하게 가려고 했어요. 조명도 너무 밝은 것보다는 은은한 분위기가 나도록 신경 썼고, 벽지나 바닥재도 차분한 톤으로 골랐거든요. 전체적으로 톤앤매너를 맞추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다 끝나고 나니 집안 분위기가 아늑해져서 정말 만족스러워요.
댓글 6
욕실 화이트 톤은 진짜 진리죠. 저도 지난번에 그렇게 했는데 훨씬 넓어 보여서 좋더라고요.
맞아요! 좁은 공간일수록 밝은 톤이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주방 수전이랑 상판 톤 맞추는 게 은근히 어려운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혹시 싱크대 상판은 어떤 재질로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이번에 교체 예정이라 고민이 많아서요.
저는 관리가 편한 걸로 찾다가 인조대리석으로 결정했어요. 가성비도 좋고 깔끔하더라고요.
와.. 진짜 깔끔하고 예뻐요. 저도 나중에 꼭 이렇게 하고 싶네요.
실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반셀프는 계속,
혼자는 끝
후기 1,930개 · 업체 210곳
가입 30초 · 모든 기능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