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주방 상판 사이 알루미늄 재질 때문에 고민하다 결정한 과정
턴키로 주방 공사 진행하면서 상판이랑 하부장 사이 마감재를 보고 조금 당황했어요. 알루미늄 재질 같은 게 보이는데 이게 생각보다 눈에 너무 띄더라고요. 가로줄 무늬도 도드라져 보여서 마치 사다리 발판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거든요.
업체 통해서 색상을 화이트나 흑색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물어봤는데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화이트는 나중에 때가 너무 잘 탄다고 하고 흑색은 손이 자주 닿는 곳이라 칠이 벗겨지면 결국 원래 알루미늄 색이 드러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관리하기 편하면서도 제일 무난하다는 실버로 마음을 굳혔어요. 흑색이 촌스럽지 않을까 고민도 많았는데 나중에 벗겨질까 봐 걱정되는 마음이 더 컸거든요. 그냥 가장 잘 나간다는 기본 색상으로 가는 게 속 편할 것 같았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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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흑색 고민하다가 결국 실버로 했어요. 말씀하신 대로 벗겨지면 진짜 티 많이 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흑색이 예뻐 보이긴 했는데 나중에 관리할 생각 하니까 겁나더라고요.
화이트는 진짜 관리가 힘들긴 해요. 저도 예쁘다고 했다가 금방 포기했거든요.
알루미늄 재질이 눈에 많이 띄나요? 저도 지금 상판 마감 때문에 계속 고민 중이라서요.
상판이 얇으면 유독 더 잘 보이는 것 같아요. 실물로 보니까 가로줄이 꽤 신경 쓰였어요.
실버가 제일 무난하긴 하죠. 저도 그냥 기본으로 진행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흑색 칠해진 건 나중에 까질까 봐 저도 무서워서 못 고르겠더라고요.
저도 한샘 진행했는데 실버 색상이 제일 깔끔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저는 아예 다른 자재로 바꿀 수 있는지 알아봤는데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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