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우드톤 그대로 둘지 화이트로 바꿀지 예산 때문에 고민이에요

우***인

저희 집 주방이랑 냉장고장이 전부 어두운 우드톤이라 요즘 계속 눈에 밟히더라고요. 요즘 유행하는 웜화이트 느낌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이미 문틀이나 걸레받이도 다 어두운 갈색이라 전체를 다 건드리기엔 예산이 너무 빠듯해요.

그래서 일단은 기존 우드톤을 최대한 살리면서 비용을 아껴볼까 생각 중이에요. 냉장고장만 화이트로 필름 작업해서 분위기를 환하게 바꿀지, 아니면 주방 상판만이라도 화이트로 교체해서 포인트를 줄지 결정이 안 서네요.

상판만 바꾸는 건 비용이 조금 더 들 것 같아서 고민인데, 냉장고장만 바꾸면 너무 뜬금없어 보일까 봐 걱정도 되거든요. 전체적인 톤을 어떻게 잡아야 예산 안에서 가장 효과적일지 계속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려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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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화***아5/29

저도 예전에 어두운 우드톤 때문에 고생했는데 상판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바뀌더라고요.

우***인5/29

상판만 바꿔도 효과가 있을까요? 냉장고장이랑 너무 따로 놀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필**수5/29

냉장고장만 화이트로 가면 문틀 색상이랑 차이가 너무 커서 오히려 이질감이 느껴질 수도 있어요.

가***시5/29

저는 예산 부족해서 그냥 기존 우드톤 살리고 소품으로 화이트 느낌 냈는데 나름 괜찮았어요.

우***인5/29

소품으로도 커버가 될까요? 톤이 너무 어두워서 고민이 많네요.

주***적5/29

상판 교체는 공사가 커질 수 있어서 비용 쪽을 잘 따져보셔야 할 것 같아요.

리***중5/29

저희 집도 문틀이 갈색이라 화이트로 갈 때 진짜 애먹었거든요. 톤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미***프5/30

저는 상판이랑 벽지 톤을 맞춰서 최대한 깔끔하게 가려고 노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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