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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재 두께 고민하다 미네랄울 에어실링 찾아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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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시작하고 한 달이 넘었는데 아직 배관도 못 깔았어요. 원래 한 달이면 끝날 줄 알았던 공사가 벌써 세 달째 늘어지고 있어서 폰만 보며 멍하니 있는 시간이 많아졌거든요.

벽체 단열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콘크리트 벽이 차가워지는 게 문제라 벽 전체를 다 덮을 필요는 없겠더라고요. 차가운 부분만 안 차갑게 덮어주고 필요한 만큼 에어실링을 해주는 원리를 알게 됐어요.

글라스울 대신 미네랄울을 써서 에어실링 하는 걸 봤는데, 국내에서도 생산되고 장점도 많다고 해서 눈여겨보고 있어요. 폼 쏘고 마르고 제거하는 과정이나 배관 지나가는 자리 마감 팁까지 찾아보니 그나마 마음이 좀 놓여요. 단열재가 아주 두꺼울 필요는 없다는 걸 알게 된 게 다행이에요.

댓글 9

  • 단**정

    저도 단열재 두께 때문에 업체랑 계속 실랑이 중인데 에어실링 방식은 생각 못 했네요.

    • 공***중

      두껍게만 한다고 능사가 아니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구**이

    공사 기간 늘어지면 진짜 멘탈 흔들리는데 힘내세요. 저도 두 달 넘게 늘어진 적 있어요.

  • 미***팬

    미네랄울이 확실히 화재에도 강하고 단열 성능도 괜찮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선택했어요.

    • 공***중

      글라스울이랑 고민했는데 미네랄울이 장점이 많다고 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 설***님

    배관 자리는 진짜 꼼定하게 마감해야 나중에 결로 안 생겨요.

  • 초**인

    에어실링 작업은 전문 장비가 있어야 한다던데 비용 차이 많이 날까요?

    • 공***중

      아직 견적을 정확히 못 받았는데 공정이 늘어난 만큼 예산도 다시 짜봐야 할 것 같아요.

  • 꼼***사

    크랙 보수까지 미리 파악해두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나중에 발견하면 답 없거든요.

단열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