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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브랜드보다 유리 스펙에 예산 더 썼던 이유

샷시 · 사장님 6분이 써 보낸 77건

대체로 483만원~1,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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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시작할 때 샷시 브랜드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LX 같은 1위 브랜드만 눈여겨봤거든요. 근데 막상 견적 뽑아보니까 브랜드 이름값 때문에 예산이 너무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나름대로 공부해서 브랜드는 좀 낮추더라도 유리 스펙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꿨어요. 로이유리나 단열간봉, 아르곤 가스 같은 옵션을 넣는 게 열관류율 낮추는 데 훨씬 유리하다고 하더라고요. 확장된 거실 쪽은 무조건 로이유리 넣기로 하고, 나머지 방들은 예산 맞춰서 조절했어요.

입주하고 겨울 지나보니까 확실히 차이가 느껴져요. 예전에 살던 집은 창가 쪽이 늘 서늘했는데, 지금은 창틀 근처까지 온기가 돌더라고요. 창문 색상도 투명한 걸로 골랐는데, 예전 집은 초록빛 도는 유리가 많았거든요. 투명한 게 단열에도 낫고 집도 훨씬 밝아 보여서 만족해요.

댓글 4

  • 창***중

    저도 브랜드 때문에 예산 초과될까 봐 걱정이었는데, 로이유리 옵션은 진짜 포기 못 하겠더라고요.

    • 단**중

      맞아요. 나중에 가스비 생각하면 처음에 조금 더 투자하는 게 훨씬 이득인 것 같아요.

  • 베**뷰

    유리 색상도 투명한 걸로 하셨나요? 저도 초록빛 도는 건 좀 답답해 보여서 고민 중이거든요.

  • 꼼***부

    단열 필름 붙이는 것보다 처음부터 좋은 유리로 하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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