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를 위해 선택한 언밸런스 타입 창호와 로이유리 | 울산 남구 옥동 대공원현대아파트

반*끝

울산 남구 옥동 대공원현대아파트 30평대 세대에서 진행된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공정별로 업체를 직접 선정해 진행하는 셀프 인테리어 과정 중, 집의 뼈대가 되는 샷시 교체 작업을 먼저 진행한 곳이에요.

창호는 집의 첫인상뿐 아니라 실제 거주 시 체감되는 온도와 소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어떤 제품을 선택하고 어떻게 배치하느냐에 따라 매일 마주하는 풍경이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어떻게 조합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 마감이 벗겨진 상태에서 설치 중인 발코니 창호
벽면 마감이 벗겨진 상태에서 설치 중인 발코니 창호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부터 시작됩니다. 벽면의 마감이 벗겨진 상태에서 발코니의 큰 창틀이 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이에요. 기초 골조가 드러난 상태에서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가 가장 중요합니다.

흰색 호스와 코일이 부착된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
흰색 호스와 코일이 부착된 창호 프레임 근접 모습사진 출처

창호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에서는 부자재의 역할이 큽니다. 흰색 호스와 검은색 코일이 부착된 상태로 프레임의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진행 중인데요.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기 시작하는 지점부터 정밀한 마감이 들어갑니다.

벽면과 천장의 마감이 불완전한 상태의 창호 설치 지점
벽면과 천장의 마감이 불완전한 상태의 창호 설치 지점사진 출처

벽면과 천장의 마감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에서는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는 작업이 우선입니다. 벽면에 흠집이 보일 정도로 거이지만, 이 단계에서 틈새를 정확히 잡아줘야 나중에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나옵니다.

천장 배관이 노출된 빈 공간에 설치된 창호
천장 배관이 노출된 빈 공간에 설치된 창호사진 출처

천장에 배관이 노출된 텅 빈 공간에 창호가 먼저 설치되었습니다. 도배 전 단계라 벽지가 일부만 붙어 있는 상태인데요. 샷시 시공이 완료되어야 이후 목공이나 도배 공정이 순차적으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도배가 진행된 벽면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
도배가 진행된 벽면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호사진 출처

창호 내부로 외부 건물이 선명하게 보이는 시점입니다. 벽면 도배가 진행되면서 창호 프레임과 벽지가 만나는 선이 정리되고 있어요. 두 개의 유리 패널이 겹쳐지며 외부의 시야를 확보하는 구성입니다.

금속 난간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발코니 공간
금속 난간과 흰색 도어가 보이는 발코니 공간사진 출처

발코니 공간에는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이 설치되었습니다. 내부에는 26T 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열 효율을 동시에 고려했어요.

흙바닥 상태의 실내에 설치된 유리 패널 도어
흙바닥 상태의 실내에 설치된 유리 패널 도어사진 출처

실내와 발코니를 잇는 경계에는 LX 터닝도어를 배치했습니다. 24T 모루+투명 유리가 적용되어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빛은 통과시키도록 했어요. 바닥이 아직 흙바닥 상태인 공사 과정이지만, 도어의 밀폐력이 실내 정숙성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됩니다.

캐릭터 자동차 벽지가 붙은 방의 창호 설치 모습
캐릭터 자동차 벽지가 붙은 방의 창호 설치 모습사진 출처

작은방 창호 역시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으로 마감했습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외부와 맞닿는 구조라, 집중호우 시 물 넘침을 방지하기 위해 내부용이 아닌 발코니 전용 제품을 선택한 사례예요. 모든 창호에는 자동 잠금이 가능한 파시노 핸들을 달아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창호 높이가 2미터를 넘는 구간에는 KCC 정품 에어가드를 설치해 기밀성을 보완했고, 방충망이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KCC 정품 방충망 핸들을 더했습니다. 안방 발코니에는 실외기 사용을 위한 시스템 루버창과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26T 로이+그린 유리)을 조합하고, 파시노 핸들 실버 제품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셀프 인테리어로 창호를 교체할 때는 도배 마감 방식을 미리 정해두어야 샷시 시공 시 마감 방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외 24T 투명+투명 유리)을 설치할 때, 후속 공정인 도배 일정과 마감 선을 정확히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체적으로 KCC의 프라임과 뉴프라임 시리즈, 그리고 LX 터닝도어를 통해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힌 현장이었습니다. 파시노 핸들의 자동 잠금 기능과 로이유리의 조합이 실용적인 마무리를 도와주었네요.

KCC 프라임 242와 LX 터닝도어처럼 각 공간의 목적에 맞는 유리 사양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KCC창호파시노 핸들시스템루버창파시노 핸들 실버LX 터닝도어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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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집***보9일 전

LX 터닝도어 모루유리 적용하신 거 왠지 분위기 있어 보여요. 프라이버시 보호되면서 빛은 들어온다고 하셨는데 실제 느낌은 어떤가요?

셀***중9일 전

로이유리랑 그린유리 조합해서 열 효율 챙기신 부분 참고해서 저도 이번 샷시 교체 때 적용해 보려고요. 파시노 핸들 실버 색상도 포인트로 예쁘네요.

뷰***기8일 전

언밸런스 타입 창호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소파에서 뷰를 더 넓게 보려고 고민하신 흔적이 느껴져서 너무 부러워요.

울***88일 전

작은방에 내부용 말고 발코니 전용 이중창을 쓰셨다니 정말 꼼꼼하시네요. 집중호우 때 물 넘침 걱정된다는 내용은 처음 알았는데 큰 팁 얻어 가요!

미***프7일 전

에어가드랑 방충망 핸들까지 정품으로 챙기신 디테일이 놀라워요. 혹시 파시노 핸들 자동 잠금 기능이 사용하기에 많이 편한가요?

반*끝7일 전

네,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라 매번 따로 잠그지 않아도 돼서 사용성이 높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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