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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고민하다가 결국 원하던 느낌으로 완성했어요

마루 · 사장님 9분이 써 보낸 42건

대체로 208만원~43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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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따뜻한 느낌을 좋아해서 바닥재 고를 때 고민이 진짜 많았거든요. 처음에는 타일 느낌 나는 걸로 갈까 싶다가도, 아무래도 발에 닿는 촉감이나 온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결국 나무 결이 살아있는 마루로 결정했어요.

인터넷으로만 찾아볼 때는 감이 잘 안 와서 직접 발로 뛰며 확인했는데요. 유명한 곳들 위주로 돌아다니면서 샘플들을 비교해봤는데, 생각보다 브랜드마다 톤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너무 노란 끼가 돌면 올드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너무 밝으면 집안 분위기가 붕 뜰 것 같아서 정말 신중하게 골랐어요.

결국 제가 선택한 건 자연스러운 나무 무늬가 강조된 스타일이었는데, 시공하고 나니까 집안 전체가 훨씬 아늑해진 기분이에요. 옹이 무늬가 너무 과하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포인트가 되는 걸로 골랐더니 거실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마루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안 온도가 올라간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예요.

댓글 3

  • 따**집

    저도 이번에 바닥재 바꾸면서 고민 진짜 많았는데, 역시 직접 보고 고르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혹시 어떤 브랜드 제품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 인***보

    우와, 사진으로만 봐도 아늑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저도 마루 고민 중인데 옹이 무늬 있는 게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 홈**홈

    마루 시공할 때 톤 맞추는 게 진짜 어렵죠ㅠㅠ 저도 너무 밝은 걸로 했다가 나중에 후회했거든요.

마루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