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끝난 인테리어인데 조명 때문에 고민 중이에요
모든 공사가 끝나고 이사까지 마쳤는데, 막상 들어와 보니 집안 분위기가 생각보다 너무 어둡더라고요. 다운라이트 위주로 설치했는데, 은은한 건 좋지만 메인 조명이 없어서 그런지 거실이 좀 다운된 느낌이 들어요.
지금 천장에 다운라이트가 8개 정도 있는데, 이게 전부 스위치 하나에 묶여 있어서 조절하기도 애매하거든요. 그래서 아예 다운라이트 몇 개 위치를 활용해서 직부등을 새로 달아볼까 고민하고 있어요. 마침 다운라이트가 창가 쪽으로 좀 쏠려 있게 배치되어 있어서, 우측 아래 빈 공간에 직부등을 하나 넣어도 위치가 크게 이상해 보이지는 않을 것 같더라고요.
근데 또 한편으로는 다운라이트 위치랑 직부등 위치가 따로 놀아서 너무 특이해 보일까 봐 걱정도 돼요. 차라리 그냥 도배를 새로 해서 다운라이트 구멍을 다 메워버릴까 싶다가도, 그게 기술적으로 가능할지 잘 모르겠네요. 조명 하나 바꾸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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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다운라이트 구멍을 도배로 가리는 건 마감이 깔끔하게 안 나올 수 있어서 저라면 비추예요.
역시 도배로 가리는 건 무리겠죠? 직부등 위치라도 잘 잡아봐야겠어요.
저도 다운라이트만 있다가 너무 어두워서 결국 식탁등 하나 더 추가했어요. 확실히 메인 조명이 있으면 밝기 차이가 크더라고요.
스위치가 하나로 묶여 있으면 진짜 불편하겠어요. 저는 분리 작업하면서 비용이 좀 더 들긴 했거든요.
직부등 위치가 엇갈리면 나중에 볼 때 계속 신경 쓰일 것 같기도 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거든요.
전기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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