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된 아파트 샷시 교체하면서 작은 창까지 고민했어요
이번에 거실이랑 주방 발코니 확장을 계획하면서 샷시 교체 견적을 받았는데 생각보다 금액이 꽤 나오더라고요. 거실 샷시랑 터닝도어 두 개 포함해서 부가세 포함 500만 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근데 주방 발코니 끝에 있는 아주 작은 창이 계속 마음에 걸리더라고요. 비용을 좀 아껴보고 싶어서 이 작은 창은 그냥 기존 걸 그대로 쓸까 고민 중이었거든요. 확장 공사를 하면 보통 이 정도 작은 창도 같이 교체하는 게 일반적인지 궁금해요.
18년 정도 된 집이라 단열 걱정도 되고, 확장하는 김에 같이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굳이 돈 들여서 바꿀 필요가 없을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혹시 저처럼 작은 창만 따로 남겨두셨거나, 확장할 때 무조건 같이 교체하셨던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확장할 때 작은 창은 그냥 뒀는데 나중에 결로 때문에 결국 다시 교체했어요. 확장하는 김에 한꺼번에 하는 게 인건비나 자재비 면에서 훨씬 나을 거예요.
역시 다들 같이 하는 쪽으로 말씀하시네요. 단열 쪽을 생각하면 결국 같이 하는 게 맞겠죠?
18년 차면 샷시 성능이 많이 떨어졌을 시기라 저라면 무조건 같이 교체할 것 같아요. 나중에 뜯으면 공사 규모가 너무 커지더라고요.
저는 작은 창은 그냥 필름 작업이랑 실리콘 새로 쏘는 정도로만 진행했어요. 예산이 빠듯할 때는 그게 최선이더라고요.
필름 작업만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가 될까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날지 고민이네요.
주방 발코니 확장하면 그 작은 창 쪽으로 냉기 들어오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도 고민하다가 결국 같이 했어요.
터닝도어까지 하시는 거면 샷시 라인을 맞추는 게 마감 면에서도 훨씬 깔끔하게 나와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