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 정심 교체랑 재설치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또 뜯었어요
처음엔 턴키 업체에서 시공해준 대로 그냥 쓰려고 했어요. 근데 화장실에서 자꾸 미세하게 냄새가 올라오길래 정심이랑 관 사이 간격이 안 맞아서 그렇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재설치를 진행했거든요.
전문가 불러서 정심 새로 끼우고 꽉 막히게 다시 잡아주셨을 때는 진짜 신기할 정도로 냄새가 안 났어요. 그래서 이제 다 해결된 줄 알고 안심하고 지냈는데, 딱 2주 지나니까 다시 그 특유의 냄새가 올라오더라고요.
정심을 아무리 제대로 된 걸로 바꿔도 냄새가 다시 나니까 이번에는 변기 자체의 문제인지 아니면 바닥 배관 쪽 문제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비용도 비용인데 자꾸 냄새가 나니까 화장실 들어가는 게 너무 괴로워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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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정심 교체했는데 냄새가 계속 났거든요. 혹시 변기 밑에 오배관 쪽 방수나 메지 문제일 수도 있더라고요.
그러게요. 정심을 바꿔도 이 정도면 배관 쪽을 아예 다시 봐야 하나 싶어서 걱정이에요.
재설치해도 냄새가 나면 진짜 답답하겠어요. 저도 예전에 변기 밑쪽 트랩 문제로 고생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저희 집은 냄새 잡으려고 변기 뜯고 바닥 미장까지 다시 했었는데 비용이 생각보다 꽤 들더라고요.
혹시 변기 하단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갈라진 곳은 없었나요? 저도 저번에 거기 틈으로 냄새 올라와서 고생했거든요.
겉보기에는 멀쩡해 보이는데 속에서 새어 나오는 느낌이라 찾기가 너무 힘드네요.
오래된 아파트면 배관 노후화 때문에 냄새 차단이 쉽지 않더라고요. 저도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정심 교체해도 안 잡히면 냄새 트랩 같은 걸 배관에 직접 설치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