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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 3군데 비교하면서 자재비랑 인건비 항목을 하나하나 대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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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셀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건 공사 항목을 구체적으로 정리하는 일이었어요. 주방이나 거실처럼 공간별로 원하는 컨셉 이미지를 모아서 자료를 만들어두니까 업체 미팅할 때 훨씬 소통하기 편하더라고요.

견적은 최소 세 곳 이상 받아봤는데, 단순히 총액만 보는 게 아니라 자재비랑 인건비가 어떻게 구성됐는지 비교하는 게 중요하더라고요. 예를 들어 목공에 몇 명이 들어가는지 같은 품수를 확인하니까 업체마다 가격 차이가 왜 나는지 이해가 됐거든요.

예산은 기존에 받았던 턴키 견적이랑 비교해서 결정했어요. 혹시 모를 변수를 대비해서 전체 공사비의 5% 정도는 예비비로 따로 떼어두기로 했거든요. 생각보다 공사하다 보면 추가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댓글 4

  • 알**뜰

    저도 PPT 만들 때 진짜 힘들었는데, 이미지 위주로 넣으니까 소통이 훨씬 잘 됐어요.

    • 꼼***인

      저도 이미지 위주로 간단하게만 만들었어요.

  • 초**인

    추가 비용 5%는 진짜 필수인 것 같아요. 저는 10%는 남겨뒀어야 했거든요.

  • 공*중

    인건비 품수까지 확인하셨다니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총액만 보고 결정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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