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조명할 때 확산형이랑 COB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거실 메인등을 어떤 걸로 할지 진짜 한참 고민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평범하게 빛이 넓게 퍼지는 확산형으로 다 할까 싶었는데, 나중에 보면 너무 밋밋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거실 메인등은 8W짜리 움푹 들어간 형태의 확산형으로 12개 정도 배치하고, 간접등은 좀 더 포인트가 되게 COB 타입 전구색으로 6개 정도 넣기로 했어요. 이렇게 섞으니까 빛이 닿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 거든요.
커튼 쪽 조명은 라인조명으로 넣었는데, 이건 커튼등이랑 아예 스위치를 분리할 걸 그랬나 싶기도 해요. 저희 집은 같이 켜지니까 커튼 쪽이 너무 밝게 느껴질 때가 있더라고요. 주방도 8W 확산형으로 5개 정도 넣었는데, 직접 써보니까 한두 개 정도 더 있으면 더 넉넉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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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희 집도 거실 메인등은 확산형으로 갔는데, 확실히 빛이 부드럽게 퍼져서 눈이 편하더라고요.
맞아요. COB는 포인트로만 쓰고 메인은 확산형으로 하니까 눈부심이 훨씬 덜해서 좋았어요.
커튼 조명 스위치 분리 안 된 건 진짜 아쉽겠어요. 저도 같이 켜지니까 너무 환해서 조절이 안 되더라고요.
주방 조명 5개면 30평대 기준으로는 조금 어둡지 않나요? 저도 한두 개 더 넣을까 고민 중이라서요.
저도 설치하고 나서 살짝 아쉬운 마음이 들긴 해요. 한두 개 더 있으면 작업할 때 더 밝을 것 같더라고요.
안방도 COB로 다 하셨다고 들었는데, 침대 머리 쪽은 피해서 배치하신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복도에 그림 조명까지 넣으셨다니 진짜 신경 많이 쓰셨네요. 저도 복도 조명 때문에 밤마다 고민이에요.
저도 전구색이랑 주백색 섞어서 쓰는 거 좋아해요.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COB 조명은 빛이 집중되는 느낌이라 진짜 예쁘죠. 저도 이번에 거실에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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