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 색상 고르다가 하루 종일 고민만 했어요

뉴***향

벽지는 베스트 디아 회벽 화이트로 마음을 굳혔는데, 바닥재에서 막히더라고요. 쿨톤 느낌의 뉴트럴한 분위기를 만들고 싶어서 오트샌드랑 소프트콘크리트 두 가지만 두고 계속 비교했어요.

오트샌드는 밝은 그레이에 브라운 점무늬가 섞여 있는데, 표면 질감이 약간 있어서 장판 특유의 번들거림이 덜해 보이더라고요. 소프트콘크리트는 밝은 그레이에 조금 더 어두운 그레이 점이 있어서 톤이 너무 차갑지 않은 화이트 그레이 느낌이라 마음에 들었고요.

쇼룸 가서 샘플 조각으로만 보니까 조명이나 그림자 때문인지 둘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결정하기가 참 어려웠어요. 작은 조각일 때랑 넓은 면적에 다 깔았을 때 느낌이 어떻게 다를지 몰라서 한참을 망설였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그***아5/25

저도 소프트콘크리트랑 고민했었는데, 생각보다 화이트 톤이랑 매치가 잘 되더라고요.

뉴***향5/25

맞아요, 너무 차가워 보일까 봐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따**집5/25

오트샌드 질감이 확실히 장판 느낌을 잡아주는 것 같아서 저는 그쪽이 더 끌렸어요.

바***민5/26

샘플만 보면 진짜 구분이 안 가더라고요. 저는 결국 큰 판으로 확인하고 결정했어요.

뉴***향5/26

큰 판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참 좋을 텐데 매번 아쉽더라고요.

화***어5/26

회벽 화이트 벽지라면 오트샌드가 조금 더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것 같긴 해요.

마루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