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크기 때문에 목공 공사까지 변경했던 기록

가**후

냉장고 자리가 애매해서 고민하다가 결국 목수님께 부탁드려서 주방 가벽 길이를 조정했어요. 큰 냉장고가 들어오다 보니 자칫하면 거실에서 냉장고 옆면이 튀어나와 보일 것 같았거든요.

다행히 목수님이 아치형 가벽 길이를 잘 맞춰주신 덕분에 거실에서는 냉장고가 거의 안 보여요. 만약 그냥 진행했으면 냉툭튀 때문에 계속 신경 쓰였을 텐데 정말 다행이었죠. 이번 공사하면서는 가전 실측을 정말 꼼편하게 해둔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전기 작업할 때도 콘센트를 사방에 넉넉하게 뚫어둔 게 살아보니 진짜 편하더라고요. 특히 주방 쪽은 소형 가전 쓸 일이 많아서 미리 신경 써두길 잘했다 싶어요. 로봇청소기나 청소기 충전할 자리도 미리 고려해서 배치했더니 훨씬 깔끔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냉***이6/6

저도 이번에 냉장고 바꾸면서 냉장고장 사이즈 때문에 고민 진짜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스**홈6/7

콘센트 위치는 진짜 많이 만들수록 좋아요. 나중에 멀티탭 줄줄이 연결하면 지저분하더라고요.

가**후6/7

맞아요. 저도 이번에 욕실 쪽이랑 주방 쪽 최대한 넉넉하게 빼달라고 부탁드렸어요.

미***프6/7

가전 배치 미리 안 해두면 나중에 진짜 후회하더라고요. 저도 청소기 자리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집***무6/7

혹시 냉장고장 높이도 가전 높이에 맞춰서 조절하셨나요?

가**후6/7

네, 저는 상단에 여유 공간 좀 두는 방향으로 목수님께 말씀드렸어요. 그래야 나중에 열 방출도 잘 된다고 하더라고요.

깔**집6/7

아치형 구조 예쁘겠네요! 사진도 보고 싶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