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바닥 대리석 철거랑 타일 시공 고민 중이에요
부모님 사시는 20년 넘은 집 주방이랑 욕실만 새로 하려고 견적 받아보고 있어요. 주방은 한샘이랑 방산시장 쪽 몇 군데 다녀왔는데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제일 고민인 건 바닥이에요. 식탁 자리까지 대리석으로 되어 있는데, 이걸 그냥 보수해서 쓸지 아니면 아예 뜯어내고 포세린 타일로 깔지 결정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아버지는 철거하면 일이 너무 커진다고 보수하자 하시는데, 저는 이왕 하는 거 깔끔하게 타일로 바꾸고 싶거든요.
업체 물어보니까 대리석 보수만 해도 200~300만 원 선은 잡아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주방 철거할 때 비용 조금 더 보태서 바닥까지 같이 뜯어버리는 게 나을까요? 타일로 바꾸면 비용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 감이 안 잡히네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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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대리석 보수하면 나중에 타일이랑 경계 생겨서 이질감 들더라고요. 저도 결국 다 뜯고 포세린으로 갔어요.
역시 다 뜯는 게 깔끔하겠죠? 경계 생기는 게 제일 걱정이에요.
대리석 철거하면 폐기물 양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철거 업체랑 상의할 때 폐기물 비용도 꼭 같이 물어보세요.
방산시장 쪽도 발품 파셨는데 견적 차이 많이 나나 보네요. 저도 거기서 자재 떼왔는데 진짜 꼼꼼히 비교해야 해요.
네, 한샘이랑 비교하니까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어디가 맞나 싶더라고요.
포세린 타일은 시공비가 자재값보다 인건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바닥 면적 넓으면 예산 넉넉히 잡으셔야 해요.
저도 대리석 보수 생각했다가 결국 타일로 바꿨는데, 돈은 더 들었어도 만족도는 훨씬 높았어요.
주방 철거할 때 바닥까지 같이 진행하면 인건비는 좀 아낄 수 있어요. 근데 바닥 상태 보고 미장 작업까지 들어갈 수도 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