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업체 선정할 때 후기 점수만 보고 결정하면 안 되는 이유
집이랑 가깝고 시공 후기 점수도 괜찮길래 고민 없이 턴키로 맡겼어요. 업체 평점이 좋으니까 큰 문제는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공사 끝나고 입주하고 나니까 견적이 처음 계약했던 금액보다 450만 원 정도 더 늘어났더라고요. 추가되는 부분에 대해서 미리 명확하게 짚지 못한 게 화근이었어요.
급하게 입주하고 나서 여기저기 하자가 발견되니까 마음이 너무 안 좋네요. 그래도 아직 하자 보수 기간이 남아서 업체 측에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일단은 조용히 지켜보면서 정리하려고 해요. 나중에 하자 공사 다 끝나고 나서야 제대로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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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저번에 추가금 때문에 진짜 당황했었는데... 계약서 쓸 때 추가 항목 명시 안 되어 있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맞아요. 저는 그냥 믿고 진행했는데 나중에 추가되는 항목들이 너무 많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입주하고 나서 발견되는 하자가 제일 속상하죠. 일단은 말씀하신 대로 보수 다 끝날 때까지는 조용히 계시는 게 현명한 것 같아요.
450만 원이나 차이 나다니 너무 크네요. 혹시 추가될 때 미리 말씀은 해주셨던 건가요?
공사 진행하면서 조금씩 말씀은 하셨는데, 나중에 합쳐서 보니까 금액이 너무 커져 있더라고요.
저도 업체 점수만 믿고 했다가 나중에 자재 변경하면서 비용 엄청 올라갔던 기억이 나네요.
하자가 남았으면 일단 보수부터 확실히 받으세요. 나중에 또 부르려면 진짜 힘들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힘내세요.
저도 지금 견적 비교 중인데 추가금 부분은 무조건 계약서에 박아두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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