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마감 기준을 미리 정해두지 않으면 도배할 때 곤란해져요
이번에 아트월 철거하고 새로 작업하면서 목수님께 도배가 가능하게 마감을 부탁드렸거든요. 붙박이장 단열이랑 천장 평탄화까지 같이 진행하면서서 최대한 깔끔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막상 도배 당일이 되니까 터커칼 못이 튀어나와 있어서 도배가 안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목공팀에 바로 말씀드렸는데 작업 범위가 아니라고 하셔서 중간에서 정말 난감했어요. 결국 급하게 다른 분 모셔서 추가 비용 들여서 평탄화 작업 다시 했거든요.
단열 작업할 때도 마루에 본드가 너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나중에 닦아내느라 고생했어요. 반셀프 하시는 분들은 공정 간에 마감 기준을서로 명확하게 맞춰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계약할 때라도 문자나 메일로 나중에 도배나 필름 할 때 문제없게 해달라고 꼭 남겨두려고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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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아트월 작업할 때 마감 때문에 도배사님이랑 실랑이했던 적 있어요. 진짜 힘드시겠어요.
진짜 공정 사이 연결되는 부분이 제일 어려운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거든요.
단열할 때 본드 자국 남으면 나중에 마루 재사용할 때 진짜 지우기 힘들더라고요.
터커칼 마감은 보통 목수님 소관이긴 한데 도배 일정이 겹치면 미리 협의가 되어야 하더라고요.
저는 분명히 도배 가능하게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요.
마루 재사용하신다니 본드 자국 남은 게 더 속상하시겠어요. 잘 지워져야 할 텐데.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스트레스 받으셨겠어요.
글 읽으면서 반성하게 되네요. 저도 공정 간에 확인을 더 꼼꼼히 해야겠어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