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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작업할 때 기존 가구 질감 때문에 고민했던 순간

필름 · 사장님 8분이 써 보낸 20건

대체로 80만원~2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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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장 표면이 나무결 무늬로 울퉁불퉁하게 질감이 살아있는 상태였어요. 깔끔한 단색 필름으로 덮어서 매끈하게 만들고 싶었는데 필름 사장님이 추천을 안 하시더라고요.

솔리드 컬러 필름을 붙이면 기존의 튀어나온 질감이 그대로 비쳐서 얼룩덜룩해 보일 수 있다고 하셨거든요. 최대한 비용을 아껴보려고 필름 작업만 하려던 계획이었는데, 문틀이나 몰딩까지 다 교체하자니 금액 차이가 너무 커서 막막했어요.

결국 질감이 조금 보이더라도 감안하고 진행할지, 아니면 비용을 더 들여서 목공이랑 같이 새로 할지 며칠 동안 머리 아프게 고민했네요. 최소한의 비용으로 깔끔한 느낌만 내고 싶은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댓글 9

  • 우***아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질감 비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가***민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매끈한 느낌을 원해서 계획한 건데 말이에요.

  • 화***어

    질감 있는 상태에서 단색 필름 붙이면 빛 받는 각도에 따라 결이 보여서 진짜 까다로워요.

  • 목***고

    저는 차라리 샌딩 작업이라도 추가해서 면을 좀 잡고 진행했었는데 비용이 더 들더라고요.

    • 가***민

      샌딩까지 하면 공정이 너무 늘어나서 예산이 초과될까 봐 겁나요ㅠㅠ

  • 심***프

    몰딩 교체는 비용 부담이 너무 크긴 하죠. 저도 결국 포기하고 필름으로만 갔거든요.

  • 구***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질감 비치는 게 은근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필***가

    질감이 심하면 필름이 얇아서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요.

  • 알**뜰

    저도 예산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질감 있는 걸로 그냥 두기로 했었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