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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 세우면서 문틀이랑 문짝까지 같이 진행했어요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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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구조가 조금 애매해서 공간을 나누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들더라고요. 완전히 벽으로 막아버리면 답답할 것 같아서 가벽을 세워볼까 고민하면서 시작했어요.

처음에는 가벽만 세울 계획이었는데, 막상 구상하다 보니 문이 있어야 공간이 제대로 분리되는 느낌이 들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결국 문틀이랑 문짝까지 같이 작업하기로 결정했어요. 아트월 쪽은 MDF 알판으로 진행했는데, 하고 나니 전체적인 분위기가 훨씬 차분하게 정리된 느낌이에요. 문선은 너무 두껍지 않은 9mm로 선택했는데, 과하지 않고 무난하게 잘 어울렸어요.

중간중간 제가 놓치는 부분들이 있을까 봐 걱정도 됐지만, 목수님이 꼼꼼하게 짚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잘 마무리됐어요. 공사가 끝나고 나니 공간이 확실히 나뉘어서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업체에 전부 맡기는 것보다 신경 쓸 부분은 많았지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함이 더 크네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공***러

    9mm 문선은 너무 얇아서 마감이 안 예쁘지는 않았나요?

    • 공***중

      저는 너무 튀는 게 싫어서 9mm로 했는데,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 목**버

    저도 가벽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는데, 문까지 달면 확실히 분리된 느낌이 나겠네요.

  • 인***무

    MDF 알판 작업은 목수님이랑 상의해서 결정하신 거예요?

    • 공***중

      네, 목수님께 여쭤보고 진행했어요.

  • 구**이

    저도 예전에 가벽 세울 때 문틀 두께 때문에 한참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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