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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식탁부터 조명까지 하나하나 고르며 공들였던 기록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10건

대체로 262만원~51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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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 주방이라 집의 중심이 되는 식탁을 제일 먼저 정했어요. 큰 아일랜드 크기에 맞춰서 큼직한 걸로 구했는데, 사실 1년 동안 식탁 적금까지 들면서 기다렸던 거거든요.

의자랑 벤치 고르는 게 진짜 오래 걸렸어요. 앉았을 때 편한 건 기본이고 뻔하지 않은 디자인을 찾다 보니 색상 결정하는 데만 한 달이 더 넘게 걸리더라고요. 조명은 톰딕슨으로 결정했는데, 설치할 때 아날로그식 드라이버가 필요하다고 해서 미리 확인해두길 잘했다 싶었어요.

가전은 밀레 후드 일체형 인덕션을 설치했어요. 기존에 쓰던 엘리카 후드를 떼어내는 게 쉽지는 않았지만, 설치하고 나니까 시야가 확 트여서 주방이 훨씬 넓어 보여요. 연기도 아래로 빨아들이는 구조라 냄새도 거의 안 나서 정말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우***트

    저도 식탁 의자 고를 때 진짜 오래 걸렸는데 공감돼요. 디자인이랑 편안함 둘 다 잡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 주***인

      맞아요. 예쁜 건 앉아보면 불편하고 편한 건 너무 흔해서 결정하기 너무 힘들었어요.

  • 인***저

    후드 일체형 인덕션 설치하면 주방이 진짜 깔끔해 보이겠어요. 연기 흡입력은 정말 괜찮나요?

    • 주***인

      네,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게 잘 잡혀요. 냄새도 금방 빠지는 편이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 조***아

    톰딕슨 조명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눈여겨보고 있어요.

  • 리**버

    저도 톰딕슨 조명 쓰는데 진짜 분위기 최고예요. 텍스처가 고급스러워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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