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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 몰딩이랑 무몰딩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결정했어요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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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공용부 구조를 바꾸면서 키큰장을 새로 넣기로 했는데, 갑자기 무몰딩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원래는 프렌치 모던 컨셉이라 갈매기 몰딩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그대로 진행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안방 화장실이랑 파우더룸 문을 없애고 그 자리에 키큰장을 만들다 보니, 현관에서 바로 보이는 공간이라 최대한 깔데기 없이 깔끔했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갈매기 몰딩이 들어가면 키큰장 마감이 어색해 보일까 봐 걱정도 됐고요.

무몰딩으로 가면 훨씬 매끈하겠지만, 목공이랑 도장 작업이 훨씬 까다로워질 것 같아서 예산도 걱정이었어요. 게다가 부모님도 오래 사실 집이라 10년 뒤에 혹시라도 들뜨거나 문제가 생길까 봐 무서웠거든요. 결국은 관리 편한 쪽으로 무게를 두기로 했어요.

댓글 5

  • 목**기

    저도 무몰딩 고민 진짜 많이 했었는데, 결국은 갈매기 몰딩으로 갔어요. 나중에 관리 생각하면 그게 속 편하더라고요.

    • 구***러

      맞아요. 저도 10년 뒤 생각하면 무서워서 결국 익숙한 쪽으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 깔**집

    키큰장 마감 때문에 고민하시는 거 이해돼요. 저도 문 없애면서 라인 맞추느라 한참 머리 싸매고 있었거든요.

  • 도***가

    무몰딩은 바탕 작업이 진짜 핵심이라서 예산이 생각보다 훅 뛸 수도 있어요. 목수님하고 비용 얘기 꼭 해보셔야 해요.

  • 화***버

    프렌치 모던 컨셉이면 갈매기 몰딩도 나름의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너무 심플한 것보다 훨씬 풍성해 보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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