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고를 때 가구 단독 결정보다 방 분위기 맞추는 게 우선이었어요

우***버

저희 집 2층 방은 월넛 우드 톤 천장에 실버 샹들리에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거든요. 방 크기가 꽤 커서 가구 배치할 때 무게감을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아쿠아 원단 네이비 컬러로 눈길이 갔는데, 막상 방 전체 톤을 생각하니까 가죽 소재의 크림 화이트가 더 잘 어우러질 것 같더라고요. 남편은 크림 화이트 가죽을 고집하길래 결국 그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어요.

조명 켜고 찍은 거라 색감이 정확하진 않지만, 확실히 가구 소재를 정할 때는 방의 기존 마감재랑 조화를 먼저 따져보는 게 나중에 후회가 적은 것 같아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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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가***아5/25

저도 침대 살 때 가구 단독으로만 봤는데, 나중에 방 조명이랑 벽지 톤이랑 안 맞아서 당황했던 적 있거든요.

우***버5/25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최대한 기존 천장이랑 잘 어울리는 소재 위주로 찾아봤어요.

화***버5/25

크림 화이트 가죽이면 관리하기 힘들지 않나요? 저도 가죽 소재는 고민되더라고요.

집***중5/26

월넛 천장에 실버 샹들리에 조합이라니 진짜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패***아5/26

네이비 컬러도 매력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네요. 그래도 크림 화이트가 훨씬 넓어 보이고 좋긴 해요.

테***무5/26

저희 집도 테라스 보수 중인데 공감 가네요. 공사 끝나면 진짜 예쁘겠어요.

자재 구매처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