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공사 예산 아끼려고 타일이랑 젠다이 타협한 과정
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예산 맞추는 게 제일 힘들었어요. 욕실은 디자인보다는 기능적인 부분에 집중해서 비용을 줄여보려고 했거든요.
원래는 조적 젠다이를 크게 만들고 싶었는데, 비용이랑 공사 규모 생각해서 세면대 윗부분만 조적 젠다이로 진행했어요. 타일도 원래는 졸리컷으로 깔끔하게 맞대기 하고 싶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이나 비용 때문에 타일 맞대기 방식으로 타협했거든요. 벽면은 600각 타일로 시원하게 가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벽은 600각으로 하고 바닥은 600*300 사이즈로 섞어서 결정했어요.
문선도 9mm로 얇게 하고 싶었지만 현실적으로 20mm 문선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공사 7일차라 아직 진행 중이라 문 방향이나 마감이 조금 불안하기도 한데, 그래도 큰 공정들은 하나씩 마무리되어 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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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600각 벽에 바닥은 작은 걸로 섞어서 했었는데, 확실히 관리하기는 바닥이 작은 게 덜 미끄러운 것 같더라고요.
맞아요, 바닥은 너무 큰 것보다 적당히 작은 게 물 빠짐도 편하고 관리하기 좋을 것 같아서 그렇게 결정했어요.
조적 젠다이 부분만 하는 것도 나름 포인트 되고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문선 20mm로 하면 문틀이 좀 두꺼워 보이지 않을까요? 저는 9mm만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저도 처음엔 9mm만 고집했는데, 현장 상황이랑 비용 때문에 결국 20mm로 하게 됐어요. 그래도 문틀이 너무 튀지는 않더라고요.
타일 맞대기도 나름 깔끔하게 잘 나오더라고요. 저도 졸리컷 하려다가 비용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욕실 타일 600각 벽면은 진짜 시원해 보이고 좋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어요.
공사 초반에는 진짜 매일매일이 불안하죠. 저도 공사 1주 차 때는 잠도 못 잤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