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고르려고 발품 팔다가 결국 세 곳 돌고 왔네요

식***민

식탁 하나 바꾸려고 하루 종일 돌아다녔는데 생각보다 고려할 게 너무 많더라고요.

처음에는 스페인 브랜드라고 해서 기대했던 곳부터 갔는데, 여긴 디자인은 참 예쁘지만 상판이 분리되는 구조라 그런지 약간 불안한 느낌이 있었어요. 게다가 가격대가 좀 있어서 고민이 되더라고요.

두 번째로 간 곳은 인테리어 소품처럼 예쁜 곳이었는데, 여기는 상판이랑 프레임이 따로 노는 느낌이라 깔끔한 맛은 좀 부족했어요. 그래도 분위기는 정말 좋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방문한 곳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여기는 상판이 프레임에 딱 고정되어 있어서 안정감이 느껴졌고, 무엇보다 관리하기 편한 재질이라 마음이 갔어요. 찌개 국물 흘려도 쓱 닦으면 될 것 같아서요.

결국 너무 화려한 것보다는 매일 써도 부담 없고 튼튼한 게 최고라는 결론을 내렸어요.

댓글 8

주***어5/16

저도 얼마 전에 세라믹 식탁으로 바꿨는데 진짜 관리 편하긴 해요. 국물 흘려도 슥 닦으면 끝이라서요.

식***민5/16

맞아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관리가 제일 쉬운 걸로 눈여겨보고 있어요.

미***프5/16

상판 분리되는 건 진짜 쓰다 보면 틈새에 음식물 낄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홈**홈5/16

가구는 역시 직접 보고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한 것 같아요. 발품 파신 보람이 있으시네요!

초*맘5/16

저도 식탁 바꿀 때 고민 중인데, 혹시 마지막에 보신 곳은 브랜드 어디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식***민5/16

아, 쪽지로 정보 보내드릴게요! 저도 한참 헤맸거든요.

집***아5/16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식탁은 매일 쓰는 거라 내구성이 진짜 1순위인 것 같아요.

깔**이5/16

저도 틈새 있는 건 무조건 피해요. 닦기 너무 힘들어서 결국 일체형으로 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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